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재중)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가구 25세대에 여름 이불, 베개, 패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정이송송 사랑나눔’ 연간사업의 일환인 이번 ‘더위 극복, 쿨잠꾸러미’ 지원 사업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을 대비하여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마련됐다.
구재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습하다는 예보가 있다”며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가 취약계층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하절기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안전 실태 파악 및 선제적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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