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베트남 뷰티시장 공략 박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11-04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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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시장개척단 5일 파견
    화장품 기업등 15개사 참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인천테크노파크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5일 (주)아주화장품을 포함한 15개사(6개 화장품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화장품 수출 규모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현재 입주기업 전체 8377개사 가운데 화장품 제조업체가 215개사에 달한다.

    구는 이번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통해 아세안내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베트남 화장품 시장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에 이어 아세안내에서 4번째로 큰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경제성장을 통해 구매력을 보유한 중산층이 지속 확대되는 유망 소비시장이다.

    구는 그동안 바이오 및 소부장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국내ㆍ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우수인증 획득 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러한 호재와 지원을 등에 업은 남동구 화장품 제조업체는 시장개척단의 수출 청신호를 더욱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K-뷰티를 향한 남동구의 지원 사격이 긍정적 영향을 끼쳐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좋은 성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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