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겨울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8일 석남동 임업기계창고에서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시에서 추진하는 숲가꾸기·산림사업을 통해 생산된 목재를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4가구에 약 1톤씩 나눠 줄 계획이다. 사진은 이완섭 시장(오른쪽)이 땔감을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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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겨울을 맞아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8일 석남동 임업기계창고에서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시에서 추진하는 숲가꾸기·산림사업을 통해 생산된 목재를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64가구에 약 1톤씩 나눠 줄 계획이다. 사진은 이완섭 시장(오른쪽)이 땔감을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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