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재능대와 상생 동행 이어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11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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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대 간호학과, 직접 만든 빵 200개 기부...'국제 간호사의 날' 맞아 의료진 격려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의료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이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간호학과와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 보건의료 인재인 재능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사랑의 빵나 눔터'에서 구운 빵 200개를 인천의료원 임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체결한 '지역사회 상생 및 산학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일환으로 진행, 그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단순한 교육적 교류를 넘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위미영 간호부장은 "국제 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두고 예비 간호사 후배들이 전해준 정성 어린 선물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에게 가장 값진 응원이 됐다"며 "환자 곁에서 한층 더 수준 높고 따뜻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선 재능대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양 기관의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간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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