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입 가짜 비아그라 적발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21-11-30 15:05:58
    • 카카오톡 보내기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밀수입된 가짜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정품으로 속여 국내 유통한 조직원 8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세관 관계자들이 압수한 치료제와 포장 용기 등을 공개하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