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공영텃밭 3곳 분양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2-13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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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1일 도시농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공영텃밭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영텃밭은 갈월샘텃밭, 부영텃밭과 및 청천텃밭 3곳이며, 분양접수는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로 개인텃밭은 608가구가, 단체텃밭은 45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부평에 거주하는 세대주이며, 단체는 5가구 이상으로 구성된 부평구 소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자생단체 ▲직장공동체 ▲도시농업단체 등이다.

    오는 3월5일 전산추첨을 거쳐 예비 선정자를 발표하며 참여 자격 등을 확인한 후 3월20일 최종선정자를 발표한다.

    단체의 경우 수요 초과 시 부평구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사 후 선정된다.

    특히,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90구획을 우선 분양하게 되는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취약계층의 범위에 장애인가족을 추가했다.

    구 관계자는 “텃밭가꾸기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과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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