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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포스터. (사진=하남시청 제공)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청년정책위원회의 재구성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위촉직 위원 총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하남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위원회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 지역내 주요 청년정책 및 현안을 심의ㆍ의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청년정책위원회는 경제문화국장 및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의 당연직 위원 7명과, 시의원, 청년정책전문가, 청년위원 등 위촉직 위원 10명으로 구성됐으나, 다수 위원의 임기가 이달 중 만료됨에 따라, 능력 있는 청년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위촉직 정원을 총 15명으로 늘려 10명의 위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위원(7명)은 지역내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자로 청년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나 관련 경험이 있는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 청년정책전문가(3명)는 분야별 청년정책 관련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위촉직 위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 받은 후 서류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열정 넘치는 청년 및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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