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2시 8분께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불길은 남서풍을 타고 북동쪽으로 이동하며 도(道) 경계를 넘어 인접한 경북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까지 확산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10시 50분께 합천군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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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 8분께 경남 합천군 율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불길은 남서풍을 타고 북동쪽으로 이동하며 도(道) 경계를 넘어 인접한 경북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까지 확산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10시 50분께 합천군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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