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경상남도 생명사랑 캐릭터’의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민이면 누구나 이름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 및 도민 투표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당선작(1명)에는 20만원, 후보작(4명)에는 5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시상될 예정이다.
공모전 응모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포스터 또는 도 공식 누리소통망서비스, 경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비 모티브로 친숙하게 디자인된 경상남도 생명사랑 캐릭터는 번데기(자살위기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날개는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로고를 형상화, 녹색 몸은 희망, 마음의 평온, 우울감 회복을 상징한다.
이후 실물 크기의 인형탈로도 제작돼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종철 도 보건행정과장은 “경상남도 생명사랑 캐릭터가 도민의 삶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길 바라며, 도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캐릭터 이름을 선정해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생명존중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