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기센터, 스마트농업 현장기술 지원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6-06-15 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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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황승순 기자] 전남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레드향, 블루베리, 참다래, 애플망고 등 아열대과수와 고추, 마늘·양파, 쪽파,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등 지역 주요 원예작물을 대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또한 토양 및 병해충 분석을 통해 작목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환경제어, 생육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기술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초기 도입 농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스마트팜 재배관리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시설하우스 진단을 바탕으로 작목별 스마트팜 운영 및 재배관리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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