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 평화광장에 ‘스케이트장’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4-11-27 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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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1일 개장… 입장료·장비대여료 3000원
    LED 빛조형물 전시도… 내달 1일부터 불밝혀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도는 오는 12월부터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도민들이 겨울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스케이트장 개장’ 및 ‘빛 조형물 전시’를 운영한다.


    경기평화광장은 2018년 11월 조성돼 계절마다 도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겨울에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장이며, 빛 조형물 전시전은 올해로 6회째다.

    ‘스케이트장’은 12월21일부터 2025년 1월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10분까지 개장하는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일이다.

    만 6세 이상 누구나 입장료 1000원과 장비 대여료 2000원으로 예약 없이 스케이트장을 즐길 수 있다.

    지2023년에는 800㎡ 규모였으나 올해는 1134㎡로 더욱 넓어졌다.

    ‘빛 조형물 전시’는 12월1일부터 2025년 1월29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해넘이가 시작될 어둑한 시간에 진행된다.

    경기평화광장 우측 출입구에는 빛의 초대를 주제로 한 7.2m 높이의 LED 바다와 범선이 빛 축제 방문객을 맞이하며, 광장 좌우에는 별의 온기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썰매, LED 무지개 등 5개의 포토존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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