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특성에 맞는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중심으로 농기계 전복, 감김, 끼임 등 실제 농기계 사고 발생 상황을 구현해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하도록 구조 작업중 농기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법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현대농업의 필수품인 농기계는 조작 부주의와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많다”면서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사전 보호해 안전한 영농 활동과 복지향상에 기여하며 농기계 사고 발생 시 다양한 구조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저속차량표시등 부착 사업과 농기계 사용 시 자가정비 기술과 사용요령 교육을 하는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농철(5~6월, 8~11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되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119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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