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비 분야등 3개월간 활동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9월7일부터 12월1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 재산이 4억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구직 등록을 완료한 사람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의정부시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환경정비와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의정부2동 주민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고산동 주민은 송산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통합 접수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재산, 가구소득,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8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공공일자리 참여를 통해 근로 경험을 쌓고 민간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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