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진 남동구의원이 2년 연속 한국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등에 따르면 황규진 의원은 21일 열린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의원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력을 평가, ‘공약 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 수상자를 선정한다.
황규진 의원은 본인이 대표 발의해 올해 5월 4일 제정된 ‘남동구 난임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로 ‘좋은 조례’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난임으로 고통받는 난임 부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난임 시술비 지원,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난임 관련 상담 및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돼 저출산위기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출산 의지가 높은 난임부부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 의원은 “구민들이 필요한 사항을 정책에 반영, 구민들에게 좋은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더 좋은 정책발굴을 위해 구민들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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