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연천읍 차탄리 소재 다목적 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하천 계곡 지킴이 및 청정계곡 민간 위탁 유지관리 요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천관리 민간 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무 비중이 높은 하천관리 업무 특성을 반영해 성희롱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통합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 예방 사례 교육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상황 대응 실습 ▲체크리스트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대응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즉시 적용 가능한 행동 기준을 체득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하천관리 업무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현장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은 물론 인권 감수성까지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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