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8947㎡ 규모… 첨단소재 융합·부품산업 유치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신길일반산단 조성을 위한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일 ‘안산 신길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안산시 제2024-195호로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길일반산단 조성은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개발계획과 일반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을 통합한 산업단지계획을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가 승인, 고시한다.
지난 7월10일 도 심의가 완료된 데 이어 이번에 시가 승인 고시하게 된 것으로 신길일반산단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로 인한 입주기업의 이전 및 확장 수요가 있으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단원구 신길동 331-1 일원 27만8947㎡ 부지에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시행자는 안산도시공사로 추정사업비는 2305억원이며, 오는 2026년 토지보상 절차를 완료 후 사업에 착공,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향후 산단내 첨단소재 융합ㆍ부품산업과 신성장산업 분야의 전략업종의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