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5명의 ‘선일초등학교 주변 일방통행 운영’ 제안 요청을 받은 김미경 구청장이 학생·관계자들과 논의한 후, 향후 대안에 대한 검토를 했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은평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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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은평구 대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5명의 ‘선일초등학교 주변 일방통행 운영’ 제안 요청을 받은 김미경 구청장이 학생·관계자들과 논의한 후, 향후 대안에 대한 검토를 했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논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은평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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