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상수)는 최근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회 청사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제10대 강북구의회 출범 이후 의원과 직원이 함께한 첫 환경정화 활동이다. 오는 3일 개회하는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회 청사 안팎을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사 진입로와 주변 도로, 화단, 계단 등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곳곳을 정비했다. 특히 의원과 직원들이 사무공간을 벗어나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수 의장은 "의회 청사는 구민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관리하는 것이 구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청사를 가꾸면서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구민 곁에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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