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자원봉사캠프는 최근 지역내 저소득 1인가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情하나 한끼동행·봄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기 쉬운 1인 가구 주민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걷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3~4월 운영한 ‘집밥 요리 프로그램’에 이어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교류를 지속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북한산보국문역 인근 정릉천 산책로와 경국사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나눴다.
산책 이후에는 인근 식당과 카페로 자리를 옮겨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가 소감을 공유하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정릉1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情하나 한끼동행’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내 1인가구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교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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