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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오는 8월까지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세종대로(동·서), 사직로, 청계천로, 통일로, 송월길 내 자전거 전용도로 및 보행자겸용도로 총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 핵심은 시민 안전과 시인성 강화로, 구는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형 교통표지를 도입해 어두운 밤에도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서로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빛을 반사하는 도로표지병과 방향·주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픽토그램까지 더해 누구나 한눈에 길을 읽을 수 있는 안전시설을 갖춘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가 도심을 더 안심하고 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보행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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