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 설 명절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24-02-04 11:03:59
    • 카카오톡 보내기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오는 9~12일) 24시간 응급의료 상황실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을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은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관내 의료기관 총 63곳이며 휴일 지킴이 약국 112곳이 지정 운영된다. 다만 비상진료기관의 진료일자 및 진료시간은 상이할 수 있어 광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대규모 환자 발생 시 24시간 신속대응반 출동 등 재난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 광주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시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문 여는 의약업소 등 응급진료체계 운영관리로 진료 공백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