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월례회의는 합천 내 ‘학교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교실’ 강사인 윤점규 장학사가 ‘우리 지역의 선비 남명조식을 통한 실천하는 청렴 및 역사의식 함양’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편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는 남명 조식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합천군은 선생의 생가를 복원해 현재 경남도 기념물 제148호로 지정돼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전입한 황상주 장학사는 “합천에서 태어난 남명조식 선생의 생계 및 업적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남명 조식의 사상과 실천정신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생 교육장은 “합천에는 오늘날 더욱 그리운 선비의 정신 ‘남명조식 선비길’이 있다. 선비길은 삼가면 외톨이 어귀 500년 묵은 느티나무에서 시작하여 선생의 경(敬)과 의(義) 정신을 기리는 뇌룡정, 용암서원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합천에서 남명조식의 올곧은 선비 정신을 토대로 청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한 해가 되어보자”라고 당부하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