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 선정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4-27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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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2026년도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자금 지원에 나섰다.

    군은 이번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신용정보, 재산 보유 현황, 자금 사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영암신협을 통해 1인 당 최대 500만원 씩, 총 3000만원 규모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천사펀드는 지역사회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긴급한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이 사업은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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