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슬러, 밀크코튼, 덴티본조르노 등 다양한 히트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아토세이프가 신제품 ‘쉬슬러 울트라 액티브 워시’를 선보인다. 

 

특히 세탁세제 브랜드 ‘쉬슬러’는 과거 ‘괴물용량’ ‘진드기 세제’ 등의 키워드로 GS SHOP, 신세계TV, 롯데홈쇼핑 등 각종 홈쇼핑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9월 14일 8시 20분에 W홈쇼핑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쉬슬러 울트라 액티브 워시’는 미세먼지, 음식 얼룩, 땀, 기름때 등 생활 속 다양한 오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강력한 세정력을 내세운다. 실내건조 특화 기능을 더해 세탁 후에도 은은하게 퍼지는 라벤더향으로 기분 좋은 세탁 경험을 선사한다.

아토세이프 표영호 대표는 “쉬슬러 울트라 액티브 워시는 소비자가 세탁 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정력과 향으로 승부하는 제품”이라며 “쉬슬러의 홈쇼핑 전량매진 영광을 다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신제품의 홈쇼핑 채널 파급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토세이프는 2001년 창립 이래 생활용품 분야에서 친환경 가치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자연이 좋아서 아토세이프합니다’라는 기업 철학 아래, 세제와 세정제, 생활 위생 제품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