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한국농어촌공사 간담회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04-03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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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용수공급체계 개선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청덕면(면장 이병걸)은 청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난달 31일 농업용수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합천군(건설과)과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직원, 마을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덕면 가현 및 두곡들녁의 농업용수공급의 불합리한 운영체계의 민.관의 시각차를 이해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양수, 황강 취수 등 다각적인 농업용수 공급방안에 대해 공감하면서 장기적인 용수공급 체계개선을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초 군은 겨울철~봄철 갈수기 가뭄해소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합천지사)와 상시협의체를 구성해 농업 용수공급 상시 기반을 만들어 농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병걸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농민과 상시 소통창구를 마련해 농민의 입장을 적극 수렴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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