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소각’ 야간 집중단속 실시

    경인권 / 손우정 / 2024-03-31 1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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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1일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집중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원룸지역 주택가에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증가하고 봄철을 맞아 영농폐기물과 부산물을 포함한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시청 자원순환과 직원 18명으로 편성된 자체단속반 4개조가 주 1회 지역내 8개동 무단투기 상습지역 및 불법소각·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집중단속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단속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일반 및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신고필증 미부착 대형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이며, 단속과 병행해 분리배출 미준수 상가 및 원룸·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올바른 생활 쓰레기 처리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자원순환 및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소각, 무단투기 근절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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