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모 대상 도서는 ‘2025년 아산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김지영 작가의 ‘내친구 ㅇㅅㅎ’ ▲이나영 작가의 ‘그날 밤 우리는’ ▲김미승 작가의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 ▲강용수 작가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총 4권이다.
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씩 총 16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며, 결과는 9월 말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지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초등부 저학년ㆍ고학년, 중ㆍ고등부, 일반부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내 ‘올해의 한 책 독후감 공모’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