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최근 ‘중랑 동행 사랑넷’ 건강 분야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내 민간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지역사회 나눔 플랫폼으로, 기부, 관계망 형성, 재능 나눔, 건강, 교육의 5대 분야 사업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민을 연계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중랑형 복지브랜드이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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