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산소방서, 공장화재 관련 집진기(발화지점) |
이날 화재는 공장 내부 연마기 및 집진기에서 발생하였고, 공장 직원이 불꽃 및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이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배연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였으며, 공장 직원이 신속하게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를 한 까닭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피해는 최소화했다.
화재 원인은 고무롤러 연마기 사용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날 화재로 집진기 및 덕트 일부가 소손되어 소방서 추산 약 2,788천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박승제 서장은 “소화기는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라며 “공장은 특히 화재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평소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 초기에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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