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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남시청 제공)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미사노인복지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노인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에서 노인 건강관리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지관에 대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미사노인복지관은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100에 위치한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노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 봉사활동,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미사노인복지관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 독려, 치매 고위험군 발굴 및 보건소 연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연계 대상자에게 치매 조기검진과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의뢰 대상자 사례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과 김교심 미사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미사노인복지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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