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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현·김영수)는 지난 20일 지역 내 1인 가구, 돌봄 취약계층 등 고독사 위험군 25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채움 식품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후원금 500만 원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정기적인 식품 및 반찬 꾸러미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전달된 식품꾸러미는 국, 밑반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로 구성됐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현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따뜻한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수 협의체 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식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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