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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가 설치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개당 10원에 해당하는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해 총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추가 설치 장소는 ▲연희동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북가좌2동주민센터 ▲신촌청년푸드스토어 ▲서대문독립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및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누구나 이 기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스마트폰에 ‘수퍼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이 앱에서 나머지 15곳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에 해당하는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무인회수기 설치·운영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실용적 정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자발적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고 자원순환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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