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울시 반부패 우수사례서 '우수상' 획득

    인서울 / 홍덕표 / 2021-12-22 17:00:29
    • 카카오톡 보내기
    '적극행정 전담팀' 운영 성과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서울시 주관 '2021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청렴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 적극행정'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는 서울시 본청·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시행 중인 반부패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 감사위원회가 추진한다.

    시 감사위원회는 ▲부패연관성 ▲구체성 ▲효과성 ▲파급가능성 ▲창의성 등의 기준으로 우수사례 6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자치구 수상은 구가 유일하다.

    특히 구는 올해 1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적극행정 전담팀'을 신설해 적극행정에 앞장선 점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의 적극행정 전담팀은 부패행위 차단에서 나아가 불친절·관행답습·민원처리 지연 등 소극행정을 혁파하는 조직문화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구현이라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

    이 전담팀은 ▲적극행정 면책심사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사례를 통한 적극행정 교육 ▲카드뉴스 활용 공직자 인식 개선 ▲적극행정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조직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나섰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적극행정 정책 성과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행정에 동참해 변화를 이끌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