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다가오는 삼복(7월15ㆍ25일ㆍ8월14일)을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홍보를 시작한다.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의 피로가 쌓이기 쉬운 삼복, 복잡한 재료 준비 없이도 10분내 조리가 가능해 가정에서 손쉽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강진 대표음식 밀키트는 총 9종으로 각 음식점마다 고유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
특히 강진회춘탕은 11가지 한약재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기력 회복에 좋은 토종닭, 문어, 전복, 녹두죽으로 구성돼 있는 보양식이다.
용량은 1인분(880g), 가격은 1만5000원에 판매된다. 판매처는 황금들 식육식당이다.
강진짱뚱어탕은 강진짱뚱어와 해풍에 잘 말린 시래기, 각종 양념을 넣어 정성껏 끓인 제품으로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용량은 1~2인분(500g), 가격은 1만1000원이다. 판매처는 정희네 밥상.
강진만비단짱뚱어탕은 강진만에서 잡히는 비단짱뚱어에 잘 말린 시래기와 집된장, 각종 양념을 넣어 정성껏 만든 제품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최고다. 용량은 1~2인분(500g), 가격은 1만1000원이다. 판매처는 발효담다.
군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깊은 맛과 영양이 가득한 강진 대표 음식으로 건강하게 복달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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