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사회서비스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영남권 / 김점영 기자 / 2022-10-13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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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점영 기자]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운영하는 직영 어린이집 5곳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11일까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부모 자녀,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은 기존의 단편적인 아동학대 예방행사를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자녀,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개선, 대응체계 강화,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직영 어린이집 5곳과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준비했다.

    지난 8일 김해시 중흥어린이집의 ‘아이보라 희망걷기대회’를 시작으로 ▲15일 김해시 센텀제니스어린이집 ‘우리동네 마라톤’ ▲21일 창원시립대원꿈에그린어린이집 ‘아동이 묻고, 어른이 답한다’ ▲25일 자이숲속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 거리캠페인’ ▲11월11일 경상남도청어린이집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교육’까지 순차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조철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 든든한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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