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아이들 등교 모습을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2022학년도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상황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발표됐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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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아이들 등교 모습을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2022학년도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상황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발표됐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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