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21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경남도와 통영시 및 해양경찰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대상은 항만 여객부두와 방파제, 여객선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이용시설이다.
아울러 항만내 출입통제구역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 전반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과 구조물의 균열·변형 여부를 비롯해 안전난간과 구명시설 등 안전시설 관리 실태, 항만내 유해·위험 요소 전반이다.
특히 출입통제구역 관리 상태와 안전표지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과 관광객, 낚시꾼 증가에 대비해 추락 위험 등 사고 우려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단계적으로 정비 공사를 추진하는 등 후속 안전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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