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참여자 모집
공익활동형 등 18개 사업 추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10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8개 사업 1257명이다. 46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공익활동 참여자는 1일 3시간 이내로 월 30시간 이상을 활동하면 월 활동비 27만원을 받게 된다.
노인일자리 유형별로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위한 공익활동형 9개 사업 1104명, 만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 가능한 사회서비스형 6개 사업 113명, 만 60세 이상의 노인이 참여 가능한 시장형 3개 사업 40명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사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 희망 노인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노인일자리여기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반드시 군청 복지지원과나 산청시니어클럽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되도록 온라인신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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