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19일 최초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을지연습을 시작했다. 올해 훈련은 19~22일까지 진행되며, 최초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상황 조성문 등의 내용이 공유됐다. 사진은 최초 보고회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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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19일 최초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을지연습을 시작했다. 올해 훈련은 19~22일까지 진행되며, 최초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상황 조성문 등의 내용이 공유됐다. 사진은 최초 보고회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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