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중소제조업 첨단·원천기술 확보·기술 역량 강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6-01 16: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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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까지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첨단기술(4차 산업·바이오 산업) 및 원천기술(소재·부품·장비, 이하 소부장) 확보와 기술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해 ‘2026년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중동전쟁 및 미국 관세정책, 환율급등과 경쟁 심화 등 대내ㆍ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기술 아이디어의 개발 실증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기업의 신기술 또는 기존 제품의 개량·보완한 제품의 시제품 제작 및 실증화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사업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계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성기업, 가족친화기업, 청년 기업(만 39세 이하), 신규창업기업(3년 미만), ESG 인증기업, 뿌리 기업 등은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지난 5월2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 및 인천상공회의소 비즈오케이 모집공고를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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