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전 광주 북구청에서 문인 구청장과 김형수 의회의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3.1운동을 되새기는 만세삼창을 한 뒤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피해 나눔성금 동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일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전 광주 북구청에서 문인 구청장과 김형수 의회의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3.1운동을 되새기는 만세삼창을 한 뒤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피해 나눔성금 동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