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봉화중학교 학생과 함께하는 의회교실 진행

    지방의회 / 여영준 기자 / 2026-06-04 16: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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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보 의장이 의회교실에 참여한 봉화중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가 지난 5월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봉화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공무원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모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형 교육 과정이다.


    이날 참여한 봉화중학교 학생들은 각각 의장과 구의원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본회의 심의 과정을 재현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학교 교육여행 실시 여부에 대한 건’을 상정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실시하는 등 실제 의정 활동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소화했다.


    최경보 의장은 “지방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방정환교육지원센터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오늘 본회의장에서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조화와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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