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 장애인 이동권 보장 위한 간담회 참석

    지방의회 / 오왕석 기자 / 2026-08-28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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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이동권 예산 삭감은 있을 수 없는 일…특별교통수단 운영비 전액 확보해야”
    ▲ 사진 제공=신현녀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28일 동백동에 위치한 수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경기도의회 고찬석 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2026년도 특별교통수단 시·군 이동지원센터 운영비를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본예산에 편성한 데 이어, 이번 추경에도 부족분 일부만 반영한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신현녀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에게 병원과 직장, 학교와 일상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라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 부족이 운전원 감축과 차량 운행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당초 약속한 대로 4분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부족한 운영비 전액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권은 복지 차원을 넘어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용인시와 경기도, 경기도의회가 함께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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