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안암동과 안암동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2023년 1월1일 이후 안암동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의 이름으로 금고 통장을 개설하면 2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이승로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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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안암동과 안암동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2023년 1월1일 이후 안암동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의 이름으로 금고 통장을 개설하면 2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이승로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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