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최근 공공급식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3억원의 사업비로 도천면 일리에 지난 2020년 10월 착공해 지상 1층, 건축연면적 1200㎡ 규모로 지어졌다.
위해요소중점관리시설(HACCP) 기준에 맞춰 건립됐으며 군이 직영하고 부곡농업협동조합이 물류대행을 맡아 운영한다.
농ㆍ축산물의 저장과 운송 등의 유통과정을 저온상태로 유지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해 공공급식소까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게 된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은 물론 지역 공공급식소에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급식을 추진하는 주요한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2월1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지역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개학하는 2022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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