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캠페인 단체 기념 촬영. (사진=부천시청 제공) |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최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시청역 일원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전기·가스·소방 분야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 내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생활 속 안전점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주변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계절별 재난에도 미리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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