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시가 19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민관 협력 제설 준비사항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제설근무자 등 약 150명은 오후 1시40분 동안구 종합운동장 내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자재·장비의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투척식 제설재 사용 교육 및 시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최 시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양시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안양시가 19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민관 협력 제설 준비사항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제설근무자 등 약 150명은 오후 1시40분 동안구 종합운동장 내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자재·장비의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투척식 제설재 사용 교육 및 시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최 시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양시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