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창전동은 지진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20~26일 ‘2025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경주 지진(규모 5.8)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지정된 범국민 안전 캠페인 기간이다. 사진은 캠페인에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이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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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창전동은 지진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20~26일 ‘2025년 지진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경주 지진(규모 5.8)을 계기로 국가적으로 지정된 범국민 안전 캠페인 기간이다. 사진은 캠페인에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이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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