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 출범…기업유치·박달스마트시티 속도 높인다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7-10 1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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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가 10일 오전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주재로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시는 10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첫 핵심전략 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별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시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각 부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관계기관 협의 사항, 주요 현안 등을 보고했으며,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앞으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례화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행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관리 대상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핵심 현안의 추진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9기는 안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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