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팩·폐건전지 교환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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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열린 나눔장터 모습.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4일 역촌역 4번 출구 앞 은평평화공원에서 오후 1~5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나눔장터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판매를 희망하는 구민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판매에 필요한 돗자리, 행거 등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판매자 개인이 별도로 챙겨와야 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우유팩·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진행한다. 우유팩 20개를 가져오면 롤휴지 1개, 폐건전지 2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 준다.
이밖에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부스를 운영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홍보를 진행한다.
중고 거래 판매 수익금의 10%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쓰인다. 행사장에는 행사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으며, 행사 종료 후 남은 물건과 쓰레기 등은 본인이 직접 정리해야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며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자원 재활용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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